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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 씽크포비엘, ‘AI 신뢰성 해커톤’ 제2회 트라이톤 개최… 8월 21일까지 접수

  • 7월 7일
  • 2분 분량
전공 무관 대학, 대학원생 대상 모집 오는 9월 OT, 10~11월 예선·본선 진행 최대 420만 원 상금, 채용 연계 인턴십도

인공지능(AI) 신뢰성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이 오는 8월 21일까지 ‘제2회 트라이톤(Traithon)’ 참가 접수를 받는다. 트라이톤은 인공지능(AI) 해커톤처럼 성능 경쟁이나 문제 발견에 머무는 것이 아닌,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입증할 역량을 겨루는 데 목적을 둔다. 대회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예선·본선을 거쳐 진행되며 최대 420만 원의 우승 상금과 본선 상위 6팀 참가자들에게는 AI 관련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제2회 트라이톤’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전공과 무관하게 AI 신뢰성·책임에 관심 있는 대학·대학원생이라면 최소 3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 누구나 무료로 도전할 수 있다. 각 팀원은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중 1개 역할을 선택해야 하고, 4인 이상일 경우 같은 역할을 다수가 맡거나 추가 역할도 지정할 수 있다. 접수는 트라이톤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 후 오는 9월 초 서울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대회 관련 정보 안내와 AI 신뢰성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팀당 최소 1명 이상 참석해야 한다. 이후 10월 16일까지 예선이 이뤄지고 11월 20일까지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본선 상위 6위까지 상금을 수여한다. AI 신뢰성 관련 국제표준 번호를 활용해 등수별로 최저 52만 5900원부터 최대 420만 100원까지 차등 책정했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AI 신뢰성 교육 수강 기회가 무료로 제공되며, 본선 진출팀 참가자 일부에게는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Ceritified Trustworthy AI Professional)’ 무료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본선 상위 6팀 참가자에게는 AI 관련 기업 채용 연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던 제1회 트라이톤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후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실시됐다.


제1회 트라이톤에서는 다양한 전공자로 구성된 전국 대학·대학원생 191명(45팀)이 참가했다. 상위 입상 6팀 참가는 상금 이외 AI 관련 기업 인턴십 기회를 얻었으며, 지난 1월 첫 시행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 일반등급(FL) 시험에 응시한 참가자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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