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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 AI 성능보다 신뢰성…대학생 대상 '트라이톤 2' 해커톤 열린다

  • 7월 7일
  • 1분 분량
8월 21일까지 접수…우승팀에 420만원·채용 연계 인턴십 제공NIA·KTL 후원…AI 신뢰성 설계·검증 역량 겨루는 국내 첫 해커톤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Traithon)'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 1월 열린 제1회 대회 시상식 현장 모습. [사진=씽크포비엘]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Traithon)'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 1월 열린 제1회 대회 시상식 현장 모습. [사진=씽크포비엘]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얼마나 똑똑한 AI인가'보다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AI인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AI 신뢰성 검증 역량을 겨루는 해커톤이 두 번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Traithon)'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공과 관계없이 AI 신뢰성과 책임 있는 AI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트라이톤은 일반적인 AI 해커톤처럼 모델 성능 경쟁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이를 검증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191명이 45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상위 6개 팀은 상금과 함께 AI 기업 채용 연계 인턴십 기회를 받았다. 참가자 가운데 40명은 올해 처음 시행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일반등급 시험에도 합격했다.


참가자는 최소 3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역할을 나눠 참여한다. 대회는 9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예선과 11월 본선을 거쳐 11월 말 또는 12월 초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상위 입상팀에는 총 420만원 규모의 우승 상금을 비롯해 순위별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 상위 6개 팀에는 AI 관련 기업 채용 연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에게는 약 200만원 상당의 AI 신뢰성 교육과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 응시 기회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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