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 | 씽크포비엘, 트라이톤 두 번째 대회 참가 모집
-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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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포비엘은 다음달 21일까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신뢰성 해커톤인 ‘트라이톤’ 두 번째 대회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트라이톤은 일반적인 AI 해커톤처럼 성능 경쟁이나 문제 발견에 머무는 게 아니라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입증할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신청 접수는 트라이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공과 상관 없이 AI 신뢰성과 책임에 관심 있는 대학·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도전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3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야 하며 각 팀원은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중 1개 역할을 선택해야 한다. 4인 이상일 경우 같은 역할을 다수가 맡거나 추가 역할도 지정할 수 있다.
대회는 오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OT는 서울에서 열리는데 대회 관련 정보 안내와 AI 신뢰성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자리인 만큼 팀당 최소 1명 이상의 참석이 필요하다는 게 씽크포비엘의 설명이다.
대회에서 상위 6등 안에 들면 상장과 상금을 받는데 상금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표준 번호를 활용해 등수에 따라 최저 52만5900원부터 최대 420만100원까지 차등 책정됐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AI 신뢰성 교육 수강 기회가 무료로 제공되며 본선 진출팀 참가자 일부에게는 AI 신뢰성 민간자격 무료 응시 기회도 준다. 본선 상위 6개팀 참가자는 AI 관련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씽크포비엘 관계자는 “AI 신뢰성은 개발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 데이터, 법, 윤리, 사회적 영향까지 함께 다뤄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공자가 각자 역할을 맡아 참여할 수 있다”며 “대회 참가 학생이 AI 신뢰성 분야를 실제 경험하고 진로를 확장하는 성장 발판으로 삼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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