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이아이 | “AI를 믿게 만드는 해커톤”… 트라이톤 두 번째 대회 참가자 모집
-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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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420만 원·상위 6팀 채용 연계 인턴십 제공 9월 OT 후 예선·본선 거쳐 12월 시상… 3인 이상 팀 단위 참가

인공지능(AI) 신뢰성을 겨루는 해커톤 ‘트라이톤(Traithon)’의 두 번째 대회가 열린다. 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은 오는 8월 21일까지 제2회 트라이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트라이톤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후원으로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된 대회다. 일반적인 AI 해커톤이 성능 경쟁이나 문제 발견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입증하는 역량을 겨룬다. 지난해 10월 시작해 올해 1월 막을 내린 1회 대회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191명(45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상당수가 다양한 전공자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은 전공과 무관하게 AI 신뢰성과 책임에 관심 있는 대학·대학원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트라이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팀은 최소 3명으로 구성해야 하고, 각 팀원은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중 하나의 역할을 선택한다. 4인 이상인 경우 같은 역할을 여러 명이 맡거나 추가 역할을 지정할 수 있다.
대회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예선(~10월 16일)과 본선(~11월 20일)을 거쳐 11월 말 또는 12월 초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OT는 서울에서 열리며 대회 정보 안내와 AI 신뢰성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필수 참석은 아니지만 팀당 최소 1명 이상은 참석해야 한다.
본선 상위 6팀에게는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상금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표준 번호를 활용해 최저 52만5900원부터 최대 420만100원까지 책정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AI 신뢰성 교육 수강 기회가 무료로 제공되고, 본선 진출팀 참가자 일부에게는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무료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상위 6팀 참가자는 AI 관련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월 처음 시행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일반등급(FL) 시험에서는 1회 대회 참가자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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